회장 인사말
총 동창회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총 동창회는 보건대학원 석사 동창회, 보건학 박사회를 비롯하여, 보건대학원 특수과정인 보건의료정책 최고관리자과정, 식품 및 외식산업 보건최고경영자과정의 회원 상호간의 협조와 친목을 도모하고, 모교발전과 공중 보건향상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현재 특수과정 포함 약 5,500여명의 회원이 동문의 이름으로 각 보건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매년 봄 한마음 대축제를 통해 회원간 활발한 상호교류를 하고 있다.
석사 동창회
존경하는 모교 교수님, 친애하는 선배님, 애정하는 후배님과 보건대학원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2024년 1월부터 보건대학원 총동창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김판기(27회)입니다.
보건대학원은 1959년 국내 보건인력 양성을 목표로 석사과정을 개설한 우리나라 최고의 교육기관입니다. 1960년 정문식 회원(보건대학원 원장 역임) 등 제1회 졸업생 11명을 배출한 이후 2024년 2월까지 4,17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 2023년은 보건대학원 개원 6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보건대학원은 석사 및 박사과정 졸업생(464명) 뿐만 아니라 보건의료정책 최고위과정(졸업생 수 1,537명), 식품외식산업보건 최고경영자 과정(1,456명)과 보건사회복지 정책과정(졸업생 수 369명)을 동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보건대학원 2024-2025 동창회는 ‘젊은 동창회’, ‘선후배가 소통하는 동창회’를 목표로 노력하겠습니다. 재학 중에는 열심히 학문을 탐구하고 졸업 후에 동창회원이 되어서는 선후배 간의 즐거운 교류와 발전의 장, 어떠신가요? 우리 동창회가 전체 5개 과정이 소통하고 격려하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건대학원 가족 모두 어울리며 재미있게 교류할 수 있는 터전으로 우리 동창회는 다양한 취미클럽을 운영하려 합니다. 골프회 (회장 정효지 29회), 사진회 (회장 정진택 26회), 경제포럼 (회장 김종우 28회), 등산회 (회장 고영림 39회), 볼링회 (회장 문승권 30회), 당구회 (회장 신성철 26회)과 명승지 답사회, 맛집 탐방회, 독서클럽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학생과 함께 하는 한마음 축제, 후배들의 공부를 돕는 원장배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 보건학 관련 소통의 장인 종합학술포럼 등도 꾸준히 추진하겠습니다.
동창회 회장단과 집행부 임원들은 우리 동창회가 보건대학원 가족이 모두 친목하며 발전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여러 동문 선후배님과 만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석사 동창회
존경하는 모교 교수님, 친애하는 선배님, 애정하는 후배님과 보건대학원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2024년 1월부터 보건대학원 총동창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김판기(27회)입니다.
보건대학원은 1959년 국내 보건인력 양성을 목표로 석사과정을 개설한 우리나라 최고의 교육기관입니다. 1960년 정문식 회원(보건대학원 원장 역임) 등 제1회 졸업생 11명을 배출한 이후 2024년 2월까지 4,17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 2023년은 보건대학원 개원 6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보건대학원은 석사 및 박사과정 졸업생(464명) 뿐만 아니라 보건의료정책 최고위과정(졸업생 수 1,537명), 식품외식산업보건 최고경영자 과정(1,456명)과 보건사회복지 정책과정(졸업생 수 369명)을 동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보건대학원 2024-2025 동창회는 ‘젊은 동창회’, ‘선후배가 소통하는 동창회’를 목표로 노력하겠습니다. 재학 중에는 열심히 학문을 탐구하고 졸업 후에 동창회원이 되어서는 선후배 간의 즐거운 교류와 발전의 장, 어떠신가요? 우리 동창회가 전체 5개 과정이 소통하고 격려하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건대학원 가족 모두 어울리며 재미있게 교류할 수 있는 터전으로 우리 동창회는 다양한 취미클럽을 운영하려 합니다. 골프회 (회장 정효지 29회), 사진회 (회장 정진택 26회), 경제포럼 (회장 김종우 28회), 등산회 (회장 고영림 39회), 볼링회 (회장 문승권 30회), 당구회 (회장 신성철 26회)과 명승지 답사회, 맛집 탐방회, 독서클럽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학생과 함께 하는 한마음 축제, 후배들의 공부를 돕는 원장배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 보건학 관련 소통의 장인 종합학술포럼 등도 꾸준히 추진하겠습니다.
동창회 회장단과 집행부 임원들은 우리 동창회가 보건대학원 가족이 모두 친목하며 발전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여러 동문 선후배님과 만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 동창회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 보건학 박사회 회원 여러분.
2024년 1월 1일부터 박사회 회장을 맡게 된 윤병준입니다. 저의 능력에 걸맞지 않은 회장이라는 직분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동안 보건학 박사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신 전임 회장님들과 회원님들의 의견을 잘 받들어 보건학 박사회가 한층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울대학교 제1호 보건학 박사이면서 모교의 교수와 보건대학원장을 지내셨던 정문식교수님을 필두로 지금은 464 명의 보건학 박사가 배출되어 보건·의료 분야뿐 아니라 산림, 국방 등 각계각층에서 보건학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음은 실로 보건학 박사회의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박사회는 보건학의 학문적 교류를 통하여 보건학의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선후배 간의 유대감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나눔은 매우 중요합니다. 회원들 간의 온오프라인 네트워킹을 활성화하여 소통 및 참여를 원활히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후배들에 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여러분들이 내주시는 박사회 발전기금은 보건학 박사과정생의 장학금뿐만 아니라 박사회의 학술활동 등에 사용되며, 대부분은 본인의 해외연수나 학술연구 활동 시 지원금으로 되돌려 받는다는 점을 명심하시어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사 동창회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 보건학 박사회 회원 여러분.
2024년 1월 1일부터 박사회 회장을 맡게 된 윤병준입니다. 저의 능력에 걸맞지 않은 회장이라는 직분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동안 보건학 박사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신 전임 회장님들과 회원님들의 의견을 잘 받들어 보건학 박사회가 한층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울대학교 제1호 보건학 박사이면서 모교의 교수와 보건대학원장을 지내셨던 정문식교수님을 필두로 지금은 464 명의 보건학 박사가 배출되어 보건·의료 분야뿐 아니라 산림, 국방 등 각계각층에서 보건학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음은 실로 보건학 박사회의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박사회는 보건학의 학문적 교류를 통하여 보건학의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선후배 간의 유대감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나눔은 매우 중요합니다. 회원들 간의 온오프라인 네트워킹을 활성화하여 소통 및 참여를 원활히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후배들에 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여러분들이 내주시는 박사회 발전기금은 보건학 박사과정생의 장학금뿐만 아니라 박사회의 학술활동 등에 사용되며, 대부분은 본인의 해외연수나 학술연구 활동 시 지원금으로 되돌려 받는다는 점을 명심하시어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