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PH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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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정책연구센터, 싱가포르 EAI·러시아 HSE 국제학술세미나 발표
작성자
보건대학원
작성일
2026-07-28
조회
77

인구학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학술 교류 확대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의 글로벌 학술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조영태 센터장은 지난 6월 19일 싱가포르국립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East Asia Institute, EAI)가 주최한 온라인 세미나에서 「Rethinking Demography in East Asia: From Crisis to Capability」를 주제로 발표하였다. 발표에서는 동아시아의 인구 변화를 위기의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기존 시각을 넘어,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사회적 역량의 관점에서 재해석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 논의되었다.
이어 7월 7일에는 러시아 고등경제대학(HSE University)이 새롭게 시작한 국제학술세미나 시리즈 「Family and Fertility Policy in Northeast Asia」의 첫 세미나에 참여하였다. 이 시리즈는 HSE 세계경제·국제관계학부와 사회정책연구소가 공동 기획한 것으로, 동북아시아의 출산력 변화와 가족·인구 정책을 주제로 매월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으며, 인구정책연구센터는 파트너 기관으로 초청받았다. 이날 세미나에서 조영태 센터장은 한국의 인구 동향과 정책 대응을 소개하였고, HSE 측에서는 러시아의 출산력 동향과 인구에 관한 연구가 발표되었다. 90분간 진행된 세미나에는 HSE 학부장과 사회정책연구소 연구진을 비롯하여 양 기관 연구자 20여 명이 참석해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으며, 양측은 향후 연구 성과 공유와 공동 연구 등 협력 방안을 계속 논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처럼 최근 인구정책연구센터를 향한 국제적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이는 센터 구성원들이 학술논문과 국제학회 발표를 통해 연구 성과를 꾸준히 알려온 결과로,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는 앞으로도 해외 유수 기관과의 학술 교류와 협력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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