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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보건학 박사회, 2026년 정기학술대회 개최

작성자
보건대학원
작성일
2026-08-05
조회
249

서울대학교 보건학 박사회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순천향대학교 자연과학관에서 「2026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서울대학교 보건학 박사회 김판기 회장을 비롯하여 정해원·조동란 감사, 임국환·이용수·배길한 고문 등 주요 임원진과 박사회 회원들이 참석하였다. 특히 순천향대학교 송병국 총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하고 학술대회의 개최를 축하하였으며, 박정임 자연과학대학장을 비롯한 순천향대학교 교수진도 행사 준비와 학술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였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김영규 용인대학교 명예교수의 ‘반딧불이 생태적 특성’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방사선 생물선량 측정의 국내 현황과 발전 방향(이영현 교수, 순천향대학교), 기후·습도와 아토피 피부염 위험(이혜원 교수, 순천향대학교), 아동·노부모 돌봄의 이중 부담과 여성의 고용 및 경제적 결과(김수정 박사, 서울대학교) 등 다양한 보건학적 주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또한 환경보건 분야에서는 쌍태아 임산부 코호트를 활용한 과불화화합물(PFAS) 노출과 갑상선 호르몬·출생체중·태반관류부전의 연관성(채희연 박사, 서울대학교), 임신 중 PFAS 노출에 따른 모체 대사체 변화와 영유아 신경발달 영향(최정원 교수, 순천향대학교) 등을 주제로 발표와 종합토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보건학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회원 간 학술적 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박사회는 향후 국내외 정기학술대회 등을 통해 학술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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