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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서울대학교 전문대학원 연계 정책 심포지엄

작성자
보건대학원
작성일
2023-10-10
조회
778

2023년 9월 20일(수),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제7회 서울대학교 전문대학원 연계 정책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서울대학교 전문대학원 연계 정책 심포지엄은 국제농업기술대학원, 국제대학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보건대학원, 융합기술대학원, 행정대학원, 환경대학원이 함께 공동주최하는 행사이다.
심포지엄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보건대학원 정효지 원장은 “각 전문대학원의 학문적 관심과 성과를 공유하면서 대한민국의 발전전략에 대한 훌륭한 제안을 도출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심포지엄을 계기로 전문대학원 구성원들의 활동에 대한 관심과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규 교육부총장은 축사에서 “전문대학원 연계 정책 심포지엄은 매번 학문의 경계와 영역을 뛰어넘는 폭넓은 식견과 융·복합적 접근으로 새로운 차원의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며 “오늘 열리는 심포지엄이야말로 서울대가 사회에 메시지를 던지고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올해 심포지엄은 우리 보건대학원이 주관하여 “대한민국 미래와 전략과제”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국제농업기술대학원 김태윤 교수가 “국제사회의 변화와 식량안보” 라는 주제로 발표를 시작하였고, 이어서 국제대학원 조영남 교수가 “한중 관계의 현황과 전망”,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박현우 교수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데이터사이언스 교육과 혁신”,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가 “인구 개념의 변화와 지역 인구위기 극복”,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김종효 교수가 “소프트파워 코리아를 향한 멀티 플레이어 융합 인재 양성”, 행정대학원 권혁주 교수가 “기본소득 논쟁과 보편적 복지국가의 방향: 보편적 지급인가, 보편적 보장인가?”, 환경대학원 한상지 교수가 “초고령사회의 교통 정책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였다.
정효지 보건대학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종합토론 시간에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은경 교수가 “7개 대학원이 모여서 이야기를 하는 자리가 매우 이색적이다. 새로운 정보를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조영태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정해진 미래’를 한상진 교수님께서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말씀해주셨는데, 초고령 사회에 대한 준비를 분야별로 융합하여 연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윤순진 환경대학원장은 “내용이 알차고 재미있었다. 초고령 사회에서의 well-dying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아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노인의 기저귀 소비량이 증가했고, 노령층의 의료기기 사용으로 노령인구의 에너지 사용이 증가하였다. 이전과 다른 양상이다. 로봇기술(로봇팔 등) 등을 이용해서 변화한 환경(초고령사회?)에 대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현철 국제대학원장은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에게 “인구소멸이라는 정해진 미래에 대해서 긍정/부정 어느쪽으로 받아들이시나?”라는 질문을 하였고, 이에 조영태 교수는 “정해진 미래를 알고 이에 대비를 하면 된다. 실제로 시장은 이미 인구소멸 미래에 대비책을 찾고 있다. 지방소멸의 경우를 예로 들면 생활인구 기준으로 권역화로 묶어서 해결하는 등의 방법을 찾아야한다. 미래를 부정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해결책을 찾으면 된다.”고 답했다.
끝으로 정효지 보건대학원장은 “이 자리에서 각 단과대학에서 연구하는 내용을 공유하고, 이런 자리를 계기로 전문대끼리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행사를 마쳤다.

올해로 7회 째를 맞은 전문대학원 심포지엄은 기존 5개 전문대학원(국제대학원, 보건대학원, 융합기술대학원, 행정대학원, 환경대학원)과 함께 국제농업기술대학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이 처음으로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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