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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6: 2012 전기 학위수여식
작성자
보건대학원
작성일
2013-02-27
조회
178
201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2월 26일 서울대학교 종합연구동 220동 203호에서 행정실 전성기 선생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석사학위자 47명과 박사학위자 6명은 보건대학원 교수진 및 선/후배, 학위수여자들의 가족 및 친지들에게 각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진정한 보건학도로 거듭난 것에 대해 축하를 받았다.
이날 권순만원장님께서는 훌륭한 인재를 가르치게 되어 큰 기쁨이고 영광이라는 말로 식사를 시작하였다.
원장님은 공자의 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則罔),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則殆)*란 말씀을 인용하시며 보건학은 실천학문이므로 보건대학원에서 받은 배움을 토대로 현실에 대한 이해와 실천이 조화를 이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커주기를 당부하였다.
(*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미혹되고,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이어서 임국환 동창회 부회장님과 임재은 박사회 회장님의 축사가 이어졌다. 두분께서는 항상 졸업생들 뒤에는 보건대학원 교수님들과 많은 동문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언제나 힘이 되어주시겠다는 진심어린 격려를 해주셨다.
매년 학생들을 열심히 지도해주신 보건대학원 교수진께 감사의 박수를 드린다.
석사학위자 47명과 박사학위자 6명은 보건대학원 교수진 및 선/후배, 학위수여자들의 가족 및 친지들에게 각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진정한 보건학도로 거듭난 것에 대해 축하를 받았다.
이날 권순만원장님께서는 훌륭한 인재를 가르치게 되어 큰 기쁨이고 영광이라는 말로 식사를 시작하였다.
원장님은 공자의 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則罔),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則殆)*란 말씀을 인용하시며 보건학은 실천학문이므로 보건대학원에서 받은 배움을 토대로 현실에 대한 이해와 실천이 조화를 이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커주기를 당부하였다.
(*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미혹되고,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이어서 임국환 동창회 부회장님과 임재은 박사회 회장님의 축사가 이어졌다. 두분께서는 항상 졸업생들 뒤에는 보건대학원 교수님들과 많은 동문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언제나 힘이 되어주시겠다는 진심어린 격려를 해주셨다.
매년 학생들을 열심히 지도해주신 보건대학원 교수진께 감사의 박수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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