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PH 단신 | 제26대 학생자치회 임기 마감 인터뷰
Q1. 26대 학생자치회의 활동이 끝났는데요, 소감이 어떤가요?
- 지은: 처음 학생자치회 활동을 시작하면서 하려고 생각했던 것들, 생각지도 못했는데 하게 됐던 것들이 생각나요. MT에 대한 건의가 많았었는데 기획도 제대로 해보지 못해서 조금 아쉽네요. 7층에 생긴 휴게실은 처음에 학생회끼리 가구 등을 몇 개 이동하고 구입해서 공간을 만들어 보자 해서 건의를 드렸는데 정말 예쁜 곳이 생겨서 기분 좋아요. 그리고 같이 활동한 석현이, 상아한테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석현이랑 상아가 많이 도와주고 배려해줘서 1년동안 재미있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상아: 학생자치회 활동을 하면서 학교에 대해 애정과 책임감이 동시에 생겨난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도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석현 선생님이랑 지은 언니와 마음도 잘 맞고 서로 배려해주면서 활동해와서 이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워요.
- 석현: 개인적으로는 자치회 활동하면서 여러모로 많이 배울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또 상아 선생님, 지은 누나와 같이 좋은 사람들이랑 같이 활동할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하구요. 처음에 기획한 일들이 예상보다는 문제없이 진행된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진행하지 못한 일들에 대해서 그리고 진행했지만 서툴렀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구요. 상아 선생님 말씀처럼 1년간 학교에 대한 애정 또한 많이 자란 것 같습니다. 사업 진행 시 서투름에도 불구하고 배려있게 대해주신 원장님, 부원장님, 행정실 선생님들, 조교 선생님들께도 큰 감사를 드립니다.
Q2. 학생자치회로 활동하면서 가장 보람되었던 순간과 가장 어려웠던 순간을 말씀해주세요.
- 지은: 저는 체육대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그때 보건대학원의 많은 분들이 함께 모였던 것 같아요. 또 준비 때 열심히 하긴 했지만 미흡한 점도 많았는데 많은 분들이 즐거워 하셔서 보람 있었어요. 특별히 어려운 점이라기 보다는 학교 생활 하면서 제가 학생자치회를 하다 보면 학교생활에 대한 건의나 문의를 해오시는데요, 제가 해드릴 수 없는 것들도 좀 있었어요. 사소한 것일 수 있는데 못 해 드린 것에 대해서는 아쉽네요.
- 상아: 저도 가장 보람되었던 순간은 보건대학원 체육대회에요! 각 과의 학생들과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기억에 남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학교에서 오며 가며 건의사항이나 의견을 많이 듣게 되게 되는 데 이런 부분은 석현 선생님, 지은 언니와 같이 얘기해보고 진행해서 어려웠던 순간들이 없이 활동한 것 같아요.
- 석현 : 1년 행사 중 체육대회가 준비기간도 길고 규모도 컸기 때문에 가장 좋은 기억인 것 같습니다. 특별히 어려웠던 순간은 없는 것 같습니다. 2학기 기말고사 간식 배달이 늦게 오거나 하는 등의 당황스러운 상황은 있었지만 매번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감사하게도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Q3. 27대 학생자치회에게 남기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 지은: 우선 학생자치회 활동 자체를 즐거워하시면 좋겠어요. 자치회 임원들끼리 친해야 같이 일하는 것도 재미있으니까요. 활동하다 보면 해야 할 일들, 하고 싶은 것들이 생길 거에요.
- 상아: 학생자치회는 말 그대로 보건대학원 학생들 중 대표하는 사람이니 책임감이 필요한 거 같아요. 지은 언니 말처럼 자치회끼리 서로 친하게 잘 지내고 배려하면서 일을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구요.
- 석현: 무슨 일을 하던지 주변 분들이 친절하고 배려있게 도와주시니 문제가 생겨도 당황치 말고 주변 분들과 의견을 많이 나눴으면 해요. 또 자치회 세 분은 계속 얼굴을 마주해야 하니까 세 분이 인간적으로 친밀해지는 것 또한 중요한 것 같아요. 보건대 구성원이면 어떤 분이시더라도 잘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파이팅
Q4. 마지막으로 선배로서 2015년 신입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한 번 건너온 다리는 불태워버리지 말라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입학하시면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을 많이 만나시게 될텐데, 입학해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연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좋은 사람들과 지속적이고 좋은 관계 많이 만들었으면 해요. 또 보건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연구하려면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고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운동을 하면 좋겠지만, 하루하루를 바쁘고 정신 없으니 식사 때 밥도 맛있게 먹고 틈나는 대로 스트레칭 필수!
Vol.19 (2014.12.3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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