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27 (2017.01.31 화)

    | CONTENTS TABLE

Go to main page

  GSPH 소식

 -백도명 교수, 제4회 리영희상 수상

 

 -2016 보건대학원 동창회 송년의 밤

 

  GSPH 학술

 -19th SNU-HU Joint Symposium

   Satellite Session : Environmental    Chemicals and Human Health

 

 -[보건학과 BK21플러스 사업단]

  게이미피케이션, 건강한 습관을 위한

  게임

 

 -보건영양학연구실 황금숙 박사 특강:

  'Metabolomics approach for   discovering biomarkers and   understanding metabolic pathway'

 

 

  GSPH 단신

 

 -제28대 학생자치회 임기 마감 인터뷰

 

 -제28대 학생자치회 기말고사

  응원간식 배부

 

 

 

 

 

 

 

 

   | GSPH 단신 |

제28대 학생자치회 임기 마감 인터뷰

 

 

Q1. 학생 자치회 활동이 거의 끝나가네요. 1년간의 학생회 활동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지난 3월, 학생회 활동을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나고 활동을 마무리하여야 한다니 시원섭섭합니다. 저희가 처음 목표로 삼았던 것은 재학생간, 선후배간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었습니다. 그 일환으로 동문선배님 초청 특강을 진행하였었는데, 선배님들과 학우여러분들께서 적극 동참해 주셔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저희 28대 학생회에서는 야구점퍼, 후드, 롱패딩 등 보건대학원 단체복 구매를 진행하였고, 시험기간 응원간식 제공, 체육대회 계획 및 진행, 화장실 핸드드라이어 교체 등의 안건을 처리하였습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지만 끝을 맺어야 하는 시점에서는 항상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6년 일년 동안 학우 여러분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매번 응원과 참여로 지지하여 주신 학우 여러분께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Q2. 임기 중 가장 보람된 순간과 어려웠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보람된 순간은 가장 열심히 준비했던 것이 잘 마무리되어 결실을 볼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저희 학생회의 업적 중 가장 보람된 것은 작년 초 저희가 처음 준비했던 행사인 ‘동문선배님 초청특강’ 과 ‘가을 체육대회’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 행사 모두 회의도 많이 하고 신경도 많이 쓰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학우 여러분께서 많이 참여해 주셔서 잘 마무리 되었고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반면 어려웠던 순간은 보건대학원 내 다양한 의견이 있고 이러한 의견들이 상충될 때 그것을 조율하여 반영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슈에 대한 의견이 사람마다 무척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느꼈고, 각각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했습니다만 부족한 점이 많았던 것 같아 아쉽습니다.

 

Q3. 다음 학생회에게 남기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학생회는 재학생, 학교, 졸업생을 위해 봉사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렇기에 학우들의 투표를 통해 동의를 얻어 선출되며, 그에 따른 책임이 따르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하고자 하면 학교에서 아낌없이 지원해주기 때문에, 뜻하시는 의미있는 일들을 진행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보건대학원 학생자치회는 장점이 큰 것 같습니다. 학업과 연구 때문에 바쁜 가운데 시간을 내어 학생회 활동을 한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큰 부담일 수도 있고 어려움이 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회는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주고, 많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해주며, 이를 통해 나 자신을 한 단계 성숙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임은 틀림없습니다. 저희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물러나지만 저희의 뒤를 이어 주실 훌륭한 차기 학생회 여러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Q4. 후배들에게 선배로서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대학원생활을 뒤돌아보니 힘들었던 기억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가장 힘들고 지쳐있을 때 버티고 나아갈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옆에 함께하는 동료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후배님들도 든든한 선후배 및 동기와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함께하는 동안 소소한 추억도 쌓고, 학문적 교류도 하며 대학원에서 이루고자 했던 목표에 어려움 없이 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후배님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