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30 (2017.11.3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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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PeSeTo International Symposium on Public Health
2017년 11월 17-18일, 보건대학원 221동 113호에서 ‘2017 PeSeTo International Symposium on Public Health’가 개최되었다. PeSeTo는 한•중•일에서 각국을 대표하는 Peking University, Seoul National University, University of Tokyo의 우수한 보건대학원이 연합하여 만든 국제심포지엄으로, 서울대, 동경대, 북경대 순으로 연1회 각 대학원에서 개최하고 있다. 올해 PeSeTo 국제심포지엄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주최로 북경대와 동경대의 교수 및 학생을 초청하여 진행하였다.
보건대학원 김호 원장의 개회사와 신희영 연구부총장의 축사로 막을 올린 PeSeTo 국제심포지엄은 이태진 부원장이 좌장을 맡아 ‘Distinguished Lecture of 3SPH Deans’로 첫 세션을 시작하였다. ‘Climate change, air pollution, and public health’를 주제로 한 서울대 김호 교수의 발표에 이어 북경대 Peiyu Wang 교수가 ‘Public health challenges in China: progress and challenges’를 주제로 강연하였다. 동경대 Norito Kawakami 교수는 ‘Changing burden of disease in Japan and its implication in the strategy for community health’를 주제로 발표하였고, 동경대 Hideki Hashimoto 교수와 서울대 백도명 교수가 토론을 이어갔다. ‘Faculty Presentation on Public Health Issues’ 세션에서는 북경대 Peiyu Wang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하였고, 북경대 ShaoWei Wu 교수가 ‘Short-term cardiovascular health effects of ambient air pollution in China’, 동경대 Kayo Waki 교수가 ‘Application of internet communication technology to enhance self-care management of diabetes patients’, 서울대 유명순 교수가 ‘Public health emergency preparedness, crisis communication, and leadership: lessons from the 2015MERS outbreak in South Korea’를 주제로 차례대로 발표하였다.
18일 두 번째 ‘Faculty Presentation on Public Health Issues’에서는 동경대 Hideki Hashimoto 교수가 진행을 맡았다. 북경대 Jue Liu 교수가 ‘Epidemiology of HBV infection in China’를 주제로 발표하고, 서울대 조영태 교수가 ‘Korea’s new demographic transition and its challenge to public health’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Student Presentation’ 세션에서는 3개 대학 학생들이 그간 연구했던 다양한 분야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최신 연구 주제들에 대해 공유하면서 보다 광범위한 보건학적 주제들을 짚어볼 수 있었고, 동아시아 국가의 보건 및 환경보건 이슈들에 대해 진단하고 학술적 의견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향후 3개 대학 보건대학원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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